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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최태원 차녀 SK하이닉스 입사

중앙일보 2019.08.15 00:02 종합 12면 지면보기
최태원 차녀 SK하이닉스 입사

최태원 차녀 SK하이닉스 입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인 최민정(28·사진)씨가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 1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 씨는 오는 16일부터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SK하이닉스 ‘인트라(INTRA, International Trade & Regulatory Affairs)’에서 근무한다. 최 씨의 직함은 ‘TL(Technical & Talented Leader)’로 대리급이다. 지난해 7월 중국의 투자회사인 홍이투자에 입사해 근무한 지 약 1년 만에 SK하이닉스에 합류했다. 최 씨는 중국 베이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해군에 자원입대해 주목을 받았다. 2015년 청해부대 소속으로 이순신함에 승선해 6개월간 소말리아 아덴만에 파병됐고, 2016년부터는 서해 2함대 사령부에서 정보통신관과 지휘통제실 상황 장교로 근무하다 2017년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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