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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 독립유공자 후손 돌본다, 장학금 1억 전달

중앙일보 2019.08.14 11:28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송데이비드호섭)가 광복절을 앞두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사랑의열매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50명을 선발해 200만 원씩 장학금으로 지원하게 된다.
 

사랑의열매와 8년간 대학생 245명 후원키로…누적 기부금 5억 1,200만 원 달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송데이비드호섭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와 예종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재숙 문화재청 청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복열 광복회(회장 김원웅)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 1,250여 곳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모인 고객 기부금 3,500만 원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6,500만 원을 더해 마련됐다.  
송데이비드호섭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는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 젊은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지원사업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사업을 통해 오늘을 있게 한 독립유공자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기업이자  국내 대표 커피 전문 브랜드인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서 올해로 5년째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사업에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2015년부터 매년 8월, 애국지사의 정신을 본받아 한국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열매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2012년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3,400만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이듬해에 6,200만 원으로 장학금을 두 배로 늘리고, 2014년에는 장애인 대학생에게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전체 누적 기부금은 5억 1,200만 원으로 장학금을 지원 받은 대학생은 245명에 달한다.  
 
한편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덕수궁 중명전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안창호 선생의 친필 휘호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若慾改造社會 先自改造我窮_사회를 개조하려면 먼저 자신의 부족함을 개조해야한다)’를 구입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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