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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교, 음주운전 적발 이후 4일째 행방 묘연

중앙일보 2019.08.14 09:44
음주 단속 현장. [중앙포토]

음주 단속 현장. [중앙포토]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장교가 음주단속에 적발된 이후 행방을 감췄다.
 
14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4시 40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 쌍용사거리에서 해병대 1사단 소속 장교 A(25)씨가 차를 몰다 경찰 음주단속에 걸렸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2%였다.
 
A씨는 파출소에서 음주 측정을 한 뒤 귀가했으며 이후 지금까지 휴대전화가 꺼진 채 연락이 안 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해병대에 출근도 하지 않아 군과 경찰이 함께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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