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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마술쇼에 야외수영장까지…온 가족 함께 즐기는 ‘호캉스’

중앙일보 2019.08.12 00:01 3면 지면보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이른바 ‘호캉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제주신라호텔이 가족 피서객을 위한 다양하고 신선한 호캉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제주신라호텔에선 살아 움직이는 형태의 공룡과 로봇을 만날 수 있다. 작은 사진은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 사진 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에선 살아 움직이는 형태의 공룡과 로봇을 만날 수 있다. 작은 사진은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 사진 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움직이는 공룡·로봇과 포토타임
미래형 친환경 전기차 무료 이용

 우선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마술쇼 ‘원더풀 매직쇼’가 눈길을 끈다. ‘과학의 원리를 마술로 배우는 과학 마술 콘서트’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마술사의 황홀한 퍼포먼스와 재치 입담을 통해 마술에 숨은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굴절 마술’ ‘풍선 과학 마술’ ‘공기 대포 만들기’ 등 과학과 마술의 신비로운 컬래버레이션이 이어지며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제주의 푸른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은 제주신라호텔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핫플레이스다. 온 가족이 자유롭게 즐기는 ‘패밀리 풀’, 커플 고객 등 어른 전용인 ‘어덜트 풀’로 나눠 운영된다. 패밀리 풀 이용고객은 물놀이를 즐긴 뒤 바로 옆에 조성된 풀사이드 바에서 제주신라호텔의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한우 차돌박이 짬뽕’을 맛볼 수 있다. 어덜트 풀은 ‘자연 속의 낭만과 힐링’을 콘셉트로 수영장과 함께 데이베드 존, 쁘띠 카바나, 핀란드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야외수영장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낭만은 라이브 콘서트 ‘서머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더욱 무르익는다. 미국 정상급 뮤지션들의 솔 뮤직 공연과 6인조 유러피언 브라스 밴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야외무대를 수놓는다. 특히 브라스 밴드는 비교적 이동이 자유로운 금관악기의 특징을 살려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감동적인 하모니를 들려준다.
 
 제주신라호텔 야외수영장의 특별한 즐길 거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매일 오후 6시가 되면 살아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이 나타나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지난해 겨울 제주신라호텔에 처음 등장해 큰 인기를 얻은 거대 공룡 ‘벨로’와 자동차 변형 로봇을 모티브로 제작된 ‘원더로봇’이 주인공이다. 벨로와 원더로봇은 라이브 밴드 음악에 맞춰 간단한 율동을 선보이고 어린이들과 포토타임을 갖기도 한다.
 
 
 호텔에서 자유롭게 쉬며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수많은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제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웨덴 왕실 수제 침구 브랜드 ‘해스텐스’의 스위트 객실과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의 베개를 체험하는 서비스가 안락한 휴식을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 투숙객은 렌터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의 제휴로 전기자동차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체험 행사가 열리는 것. 투숙객은 호텔에 비치된 충전기를 이용해 무료로 전기차를 충전한 뒤 1일 1회 최대 6시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를 체험하면서 렌터카 대여료와 유류비도 아낄 수 있어 고객의 호평을 얻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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