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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어제 김정은에게 매우 아름다운 친서 받아”

중앙일보 2019.08.09 23:16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서 어제 매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의 문답을 통해 이렇게 밝히면서 “김 위원장과 또 다른 만남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6월 판문점에서 총 3차례 만났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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