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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 개막

중앙일보 2019.08.09 17:01
 
칭다오 맥주 축제 현장 사진

칭다오 맥주 축제 현장 사진

7월 26일, 제29회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칭다오 국제 스타일 시즌의 중요한 활동으로써, 그리고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로써, 오늘의 제 29회 행사에 이르기까지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 점차 선명히 나타나고 있다.
 
칭다오시 서해안의 진샤탄 맥주 마을도시(金沙滩啤酒城)에 칭다오 맥주, 오고트 맥주(奥古特啤酒=Augerta beer), 칭시찡냥찐 맥주(青西精酿金啤), 독일 월스타인 맥주(Wirstein beer), 네덜란드 하이느켄 맥주(Heineken beer), 캐나다 러셀 맥주(Rosell beer), 스페인 얼 보케론 블랑카(Er boqueron blanca) 맥주, 덴마크 칼스버그(carlsberg) 맥주와 한국 제주 맥주 등 각각의 특색이 있는 9개 맥주의 부스가 세워졌으며, 총 면적은 1.56㎡에 달하며, 이번 축제에 참여한 중국과 외국의 맥주는 약 1,400여 종류에 이르는데 이는 본 축제 개최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종류를 차지한다. 그 중, 캐나다의 러셀 맥주는 260년의 양조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맥주 중의 샴페인”이라고 불린다. 그 외에 독일 월스타인 맥주와 한국의 제주 맥주는 이번 축제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에서 칭다오 맥주1,903의 부스가 차지하는 면적은 3,000㎡에 달하며, 이번 행사 구역 내에서 최대의 면적을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칭다오 맥주 부스와 인접한 오고트 맥주 부스의 면적은 1,800㎡에 달하며 오고트 맥주는 칭다오 맥주의 제품 중 고급화된 브랜드이다.  
 
이번 맥주 축제에서 축제 장소인 시하이안 (西海岸会场)에서 독일의 뮌핸, 미국의 덴버, 캐나다의 토론토 맥주 축제를 주관하는 측에서 “국제 맥주 축제 연맹”을 결성했으며, 국제 맥주 상품 전시교역회를 개최하였고, 세계 맥주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구역을 만들어 내었다.
 
맥주의 도시인 칭다오는 이번 제 29회 칭다오 국제 맥주 축제를 즈음하여, 칭다오시 전체가 더욱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현대의 스타일 특징 또한 보다 선명하게 갖추게 되었다. 이번 축제는 시하이안 신구(西海岸新区), 라오산(崂山), 청양(城阳), 지모(即墨), 핑뚜(平度)를 포함한 5개 행정구에 각각 축제 행사장을 갖춘 점 외에, 시의 남쪽과 시의 북쪽 그리고 라이시(莱西)등 행정구와 시에서도 맥주를 주제로 하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들이 전개된다. 이번 축제 행사는 최장 1달을 지속하게 될 것이고, 시민들과 여행객들에게 맥주의 도시, 트렌드의 도시인 칭다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맥주 축제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내의 축제 행사장에서는 돌아가면서 카 퍼레이드, 인터넷 스타의 깜짝 등장, 등불쇼, 음악 페스티벌, 포크송 페스티벌, 한중일 E-sports 대회 결승전, 축구 스타 도전 대회, 선박 무대에서 펼쳐지는 서커스, 그림자 연극, 만화 영화 카니발 등 특색있는 행사를 열 것이다. 본 축제 행사 장소인 시하이안 (西海岸会场)의 “5G+맥주 축제”, “AI+맥주 축제” 행사 코너는 칭다오 맥주 축제의 스마트화 추세를 그대로 나타내었다. 또 하나의 축제 행사 장소인 라오산(崂山会场)에서는 틱톡(TIK-TOK)의 인터넷 스타 대회가 스타일의 도시다운 면모를 뿜어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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