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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연애사 논란에 결국 뮤지컬도 하차

중앙일보 2019.08.06 18:44
가수 강타. [중앙포토]

가수 강타. [중앙포토]

가수 강타가 연애사 논란의 여파로 결국 뮤지컬 ‘헤드윅’에서 하차하게 됐다.
 
6일 제작사 쇼노트는 “소속사와의 협의를 통해 뮤지컬 헤드윅에 캐스팅된 배우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강타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공연 회차는 전체 취소하기로 했으며 해당 공연의 티켓 금액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강타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는 최근 레이싱 모델 우주안과 방송인 오정연과의 관계가 잇달아 공개되면서 연애사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일자 강타는 지난 3~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SM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에도 불참했으며 싱글 ‘러브 송’의 발매도 취소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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