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희건설, 서울 개포동 아파트 공사 수주

중앙일보 2019.08.06 13:52
 ‘서울 개포동 서희스타힐스’ 조감도 [사진 서희건설]

‘서울 개포동 서희스타힐스’ 조감도 [사진 서희건설]

서희건설은 ‘서울 개포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공무원 임대아파트 1700여 가구
이봉관 회장 “서울 강남 본격 진출”

이 사업은 2022년 9월까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대의 상록아파트를 허물고 공무원 임대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연면적 20만㎡, 지하 2층~25층, 총 1703가구 규모다.
 
사업비는 2300억원가량으로 올해 상반기 발주된 공공부문 건축 공사 중 최대 규모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이번 수주로 서울 강남권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사업 다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