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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발사체, 일본 영역·EEZ 낙하 확인 안 돼"

중앙일보 2019.08.06 08:04
지난 7월 2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신형전술유도무기(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모습. [연합뉴스]

지난 7월 2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신형전술유도무기(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모습.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6일 북한이 쏘아올린 미상의 발사체와 관련해 일본 영역이나 배타적경제수역(EEZ)으로 날아온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과 북한정보대책실은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의 종류와 비거리 등을 분석하는 등 정보 수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새벽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2차례에 걸쳐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지난 5일부터 약 2주간 진행하는 하반기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대응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거세게 비난해왔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를 쏜 이후 13일 동안 4차례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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