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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폭염도 꺾지 못한 모성애, 수능 D-100일 기도

중앙일보 2019.08.06 07:30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한 수험생의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한 수험생의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 하루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한 수험생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 하루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한 수험생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 체온까지 올라가는 폭염 특보에도 스님의 법문 소리가 들리는 마애불 앞은 어머니, 할머니들로 만석에 가깝다.  
석등 옆의 한 어머니. 말을 걸기 죄송스러웠지만, 수험생 자녀를 둔 어머니는 염주를 손에 꼭 쥐고 이내 다시 절을 하신다. 가만히 있어도 땀을 비 오듯 쏟게 하는 폭염도 모성애는 꺾을 수가 없다.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 하루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수험생 어머니와 신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 하루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수험생 어머니와 신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 하루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한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 하루 앞둔 5일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한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조계사도 상황은 마찬가지. 선풍기 바람으로 폭염을 날리고 있는 대웅전에도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가 불공에 여념이 없으시다. 손주의 사진을 펼쳐놓고 불경 책을 읽고 계신 할머니의 정성이 손주의 고득점으로 보상이 되었으면 한다.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할머니가 손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20학년도 수능(11월14일)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할머니가 손주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1일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수험생을 둔 가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1일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수험생을 둔 가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뉴스1]

수능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11월 둘째 주 목요일 치러진다. 올해는 11월 14일이다. 수능을 100여일 앞두고 고3 학생은 방학에도 아랑곳없이 학교에서, 재수생은 학원에서 한 점 한 점을 끌어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폭염이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있지만, 수험생 모두가 여름을 잘 넘기고 가을에 고득점의 열매를 맺길 바란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101일 앞둔 5일 서울 강남구 종로학원 강남본원에서 수험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뉴스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101일 앞둔 5일 서울 강남구 종로학원 강남본원에서 수험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뉴스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서구 둔산여고에서 고3 학생들이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뉴스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 서구 둔산여고에서 고3 학생들이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뉴스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전북 전주시 호남제일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방학기간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한 학생이 졸음을 이겨내기 위해 서서 공부하고 있다. [뉴스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전북 전주시 호남제일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방학기간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한 학생이 졸음을 이겨내기 위해 서서 공부하고 있다. [뉴스1]

올해 수능 응시생은 지난 6월 모의평가를 토대로 예상하면 고3 학생이 35만여명, 졸업생 14만여명으로 약 49만여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9학년도 수능시험에 53만여명 응시했던 것보다 대략 4만여 명 감소한 수치다. 재수생은 소폭 증가했지만, 재학생이 지난해 39만9000여명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수능 원서접수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실시된다. 강정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대구 동구 신천3동 청구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여름방학에도 학교에 나와 수능 대비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뉴스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하루 앞둔 5일 대구 동구 신천3동 청구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여름방학에도 학교에 나와 수능 대비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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