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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조선의 미식가들 外

중앙선데이 2019.08.03 00:21 647호 20면 지면보기
조선의 미식가들

조선의 미식가들

조선의 미식가들(주영하 지음, 휴머니스트)=음식은 먹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물론 당대의 역사와 문화까지 말해준다. 미식가, 조선 시대 표현으로는 지미자(知味者) 15명이 남긴 음식에 관한 글을 소개하고 관련 문화사를 동서고금을 가로지르며 소개했다. 이색의 소주, 영조의 고추장, 이덕무의 복국, 빙허각 이씨의 강정 등을 다룬다.

 
중국인 이야기 7

중국인 이야기 7

중국인 이야기 7(김명호 지음, 한길사)=근현대 인물들의 일화와 사진으로 엮어 나가는 김명호씨의 『중국인 이야기』 연작 7번째 책이다. 중국의 영원한 퍼스트 레이디  쑹칭링, 시중쉰과 덩샤오핑 등을 다뤘다. 아편전쟁을 두고 ‘인간이 일으킨 전쟁 중 가장 지저분하고 더러운 전쟁’이라고 규정한다(21쪽). 쉽게 쓸 수 있는 문장이다.
 
알기 쉬운 보건의료산업정책 1

알기 쉬운 보건의료산업정책 1

알기 쉬운 보건의료산업정책 1(김주영 지음, 메디컬사이언스)=제약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의 현황, 관련 정부 정책들을 빼곡하게 정리했다. 신약이나 첨단 의료기기가 개발돼 보급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1897년 독일 바이엘사가 아스피린을 개발할 때 우리는 활명수를 만들었다. 우리에게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 유전자가 있다는 주장을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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