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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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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결국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했습니다. 앞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전략 물자를 수출하려면 일일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모두 1100여 개 품목에 이릅니다. 여기엔 2차전지 소재, 탄소 섬유 등 우리 산업에 꼭 필요한 부품·소재 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큰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이로 인해 올해 경제성장률이 1%대로 주저앉으리란 예상도 나옵니다.
 

네티즌들은 "일본의 일방적 제재에 당하기만 하니 무기력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예견된 조치에 우리 정부가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한편에서는 "아베 총리 달래주면 끝나냐"고 묻습니다. 일본이 과거사 문제에 대해 명쾌하게 사과하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일어났을 갈등이라는 겁니다. "힘들더라도 이번에 강하게 나가야 (일본이) 선거 때마다 지지율 올리려 이러지 않을 것"이라고도 합니다. 이번 사태를 수입 국가 다양화와 국내 기술 강화의 기회로 삼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e글중심이 네티즌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 어제의 e글중심 ▷ 리얼돌 수입허가 논쟁
 
 
* e글중심(衆心)은 '인터넷 대중의 마음을 읽는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 커뮤니티 글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반말과 비속어가 있더라도 원문에 충실하기 위해 그대로 인용합니다.    
  
#페이스북
"아베 달래주면 끝나? 한국과 일본은 정서적으로 너무 꼬였어.. 그걸 풀지 못하면.. 일본은 자신의 지지가 흔들리면 늘 반일카드를 뽑을 거야... 차라리 이게 잘된 거라 본다. 일본이 독일같이 지난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를 제대로 했다면 없었을 일이야. 당장은 아프고 힘들겠지만 상처엔 딱지가 생기고 새 살이 나지."

ID '이진옥'

#네이버
"그러니까 결국엔 화이트리스트가 실검에 오를 정도로 국민 대다수가 화이트리스트 뜻을 모르고 있었다는 거네. 한마디로 왜 불매운동 하고 있는 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주변에서 하니까 따라했다는 거네 어휴..."
ID 'cheo***' 
#네이버
"일본의 조치를 탓하기 전에 그 조치에 아무런 대응을 못하고 있는... 그리고 이러한 조치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그간의 외교나 경제적 문제점이 너무나 아쉽다. 이렇게 큰 구멍을 전세계적으로 낱낱이 보여준 이 상황에 안보까지 위협받고 있으니."

ID 'eric****'

 
#클리앙
"기사 내용에서는 화이트국 통칭을 폐지하고 4등급으로 구분하여 기존 화이트국은 그룹 A로 분류하고 화이트국에서 제외된 한국은 그룹 B로 편입한다고 하네요. 나중에는 일본은 화이트 리스트에서 배제한 적 없다고 하려는 거 아닌가 싶은."

ID 'putaro'


#에펨코리아
"한·일 협정은 국가 간의 배상문제만을 다루고 있는 거고 한국인인 개인이 일본기업에 한국 법원을통해 민사소송을 걸어서 배상판결을 받은 건데 이걸 국가간 협정 때 다 배상했다고 부당하다고 하는 게 말이 됨? 최근 글로벌 정치성향이 극단적인 성향이 강해지니까, 일본 내에도 혐한 세력 커지고 극단적 정치색이 통하니까 더 이러는 거임."

ID '우루오스'

#네이버
"한 나라로 부터 일방적인 제재를 당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이런 무기력함... 왜 이런 현실을 애써 무시하고 이 같은 사태가 오기까지 방치한 건지 정부가 원망스럽습니다. 일본은 줄곧 한반도보다 앞서 가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근거 없이 일본을 무시하는 행태 이제는 그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을 무시하면 일본을 이기지 못합니다."

ID 'omni****'

 

김혜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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