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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5분간 입장 차만 확인

중앙일보 2019.08.02 00:25 종합 1면 지면보기
55분간 입장 차만 확인

55분간 입장 차만 확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양국 외교장관은 일본 정부의 ‘화이트국가’ 한국 제외 조치 등을 두고 55분간 양자회담을 했지만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돌아섰다. 외교부 당국자는 “(강 장관은) 수출규제 문제가 강제징용 판결 문제와 연계된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그런 점에서 일본은 화이트국가 제외 절차를 진행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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