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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경영]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 돕는 다양한 활동 전개

중앙일보 2019.07.31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최근 진행된 롯데백화점의 찾아가는 직무 설명회.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업무의 특성을 알려주고 질의응답도 갖는 자리다. [사진 롯데쇼핑]

최근 진행된 롯데백화점의 찾아가는 직무 설명회.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업무의 특성을 알려주고 질의응답도 갖는 자리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청년 구직자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팟캐스트 ‘롯데백화점 취준생 라디오’다.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취업 정보도 제공하는 방송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구직활동 및 회사생활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우선 지원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장 환경을 따뜻하게 개선했다. 또 취준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무 설명회’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현업 직원들이 구직자에게 업무의 특성을 알려주고 질의응답도 갖는 자리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채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상담받도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Live 채용설명회’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청년창업가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 2014년 업계 최초로 중소기업 전용 판매관인 ‘드림플라자’를 본점에 오픈했다. 현재는 본점에 이어 부산본점·잠실점·영등포점 등 총 4곳으로 늘었다. 드림플라자에선 롯데백화점이 매장 인테리어 비용과 판매사원의 인건비를 부담한다. 또한 최대 4억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1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기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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