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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경영] 계열사별 어린이집 운영…가족친화 경영 앞장

중앙일보 2019.07.31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LG그룹은 임직원 가정을 세심하게 챙기는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LG광화문빌딩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교구 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 LG그룹]

LG그룹은 임직원 가정을 세심하게 챙기는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LG광화문빌딩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교구 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 LG그룹]

LG그룹은 시장을 선도하는 고객가치 창출의 원천이 직원이라는 신념으로 직원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업무로 인해 소홀해질 수 있는 임직원 가정을 세심하게 챙기는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배려하고 있다.
 

LG그룹

LG는 직원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계열사별로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1996년 용산 사옥 인근에 어린이집을 개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계열사별로 본사 및 전국 사업장 30여 곳의 어린이집에서 1300명 이상 어린이를 보육하고 있다.
 
2013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개원한 ‘LG사랑어린이집’은 LG전자 등 5개 계열사 공동으로 운영하며, 80여 명의 어린이를 돌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에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해 LG사이언스파크 입주사 직원 자녀 300명을 돌보고 있다.
 
LG전자는 평택사업장, 창원사업장, 서초 R&D캠퍼스 등에서 사내보육시설을 운영해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구미와 파주사업장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LG디스플레이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구미와 파주사업장의 어린이집을 확장 개원했다. LG이노텍은 가족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국내 5개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LG화학·LG하우시스·LG생활건강은 3개사 공동으로 청주에 어린이집을 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임신한 사실을 확인한 후부터 출산휴가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출산휴직제도, 임부 요가, 좋은 부모 되기 교육 등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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