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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기대주 양예빈, 200m 개인 최고기록 작성

중앙일보 2019.07.28 21:43
스타트 포즈를 취한 양예빈. 계룡=프리랜서 김성태

스타트 포즈를 취한 양예빈. 계룡=프리랜서 김성태

육상 기대주 양예빈(15·계룡중)이 200m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아쉽게도 여중부 기록 갱신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양예빈은 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 200m 결승에서 24초92를 기록, 대회신기록(종전 25초04)으로 우승했다. 예선에서 25초62를 기록한 양예빈은 결승에서 맞바람(풍속: -1.3 m/s) 속에서도 개인 최고기록(종전 25초09)을 세웠다. 양예빈은 경기 뒤 “개인 최고기록을 수립해서 기쁘다. 내일 400m 경기에서 여자 중학교 부별기록(55초60)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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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고등학교 1500m 결승에서는 중거리 유망주 김가경(17·전남체육고등학교)이 4분49초45를 기록하며 우승, 전날 여고부 8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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