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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돈암동 수녀원 기숙사 화재…50여명 긴급 대피

중앙일보 2019.07.28 14:13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수녀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수녀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YTN 캡처]

27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수녀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YTN 캡처]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쯤 돈암동에 있는 성 베네딕도 수녀원 기숙사에서 불이 나 수녀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27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수녀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YTN 캡처]

27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수녀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YTN 캡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컴퓨터와 책상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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