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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23개 글로벌 선진국 주식 분산투자초과 수익 원천 분석, 장기 성과 추구

중앙일보 2019.07.26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삼성증권

‘삼성 글로벌 선진국 펀드’는 MSCI World Index 해당 국가의 약 3200종목을 투자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시장에 장기 분산투자하려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 글로벌 선진국 펀드’는 MSCI World Index 해당 국가의 약 3200종목을 투자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 시장에 장기 분산투자하려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판매하는 ‘삼성 글로벌 선진국 펀드’가 해외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3개 글로벌 선진국 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미국·유럽·일본·영국 등 MSCI World Index 해당 국가의 약 3200종목이 투자 대상이다. 실제 편입된 종목은 2500여 개다. 미국 시장 투자 비중이 60%로 가장 높고, EU 10.4%, 일본 10% 등으로 분산돼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와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로 글로벌 시장에 장기 분산투자 하려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펀드는 주식시장에 존재하는 초과 수익 원천을 분석하고 투자해 장기 성과를 추구한다. 펀더멘털 분석을 기초로 종목을 선정하는 전통적인 액티브 펀드와 차별화된 ‘뉴액티브(New Active)’ 펀드라고 할 수 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시카고대학 유진파마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주식 액티브펀드의 초과성과는 매니저의 종목 선정 능력보다는 사이즈·밸류·수익성 같은 시장 구조적 위험에 대한 보상 측면이 강하다. 뉴액티브 펀드는 이런 시장 초과수익 원천에 꾸준히 투자한다. 아울러 낮은 회전율로 패시브 펀드의 장점인 저렴한 비용 전략을 결합해 예측 가능한 장기 성과를 추구한다.
 
‘삼성 글로벌 선진국 펀드’는 시장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한다. 서로 다른 기대수익률을 가진 주식 중에 기업 규모, 상대가치, 수익성이 우수한 주식의 비중을 확대하고 반대의 경우 투자하지 않거나 낮은 비중으로 투자한다. 이 전략은 ‘시장가격은 효율적이며 시장가격에는 모든 정보가 반영돼 있다’는 이론을 기초로 한다. 노벨상 수상자인 시카고대 유진파마 교수와 다트머스 케네스프렌치 교수의 금융이론을 과학적인 전략으로 개발해 적용했다.
 
이 펀드는 소형주, 가치주, 이익률이 높은 고수익성 주식 비중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운용된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미국의 DFA(Dimensional Fund Advisor)가 위탁 운용한다.
 
이 펀드는 최근 3개월 5.85%, 연초 이후 23.31%, 설정(2015년 11월) 후 38.62%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에프앤가이드, 환노출 Ae클래스, 2019년 7월 4일 기준).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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