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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커피…‘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인기

중앙일보 2019.07.26 00:02 4면 지면보기

엔제리너스

지난 5월 9일 엔제리너스 명동 시티호텔점에서 열린 국제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커피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MEXICO SAN CRISTOBAL)’ 시음 행사. [사진 엔제리너스]

지난 5월 9일 엔제리너스 명동 시티호텔점에서 열린 국제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커피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MEXICO SAN CRISTOBAL)’ 시음 행사. [사진 엔제리너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가 지난 5월 9일 출시한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MEXICO SAN CRISTOBAL)’이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은 국제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싱글오리진 커피다. 아몬드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 깔끔한 후미가 특징이다. 싱글오리진 커피란 다른 원두를 블렌딩하지 않고 단일 원산지에서 자라 커피 생산 지역 본연의 맛과 풍미에 집중할 수 있는 커피를 말한다.
 
엔제리너스는 지난 4월 29일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공정무역 인증 제품 개발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공정무역이란 불공정한 무역체계로 빈곤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농민과 노동자에게 국제 시세보다 높은 정당한 가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정무역 프리미엄을 지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지역사회를 위해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자 글로벌 소비운동이다.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은 공정무역에 대한 엔제리너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담아 출시됐다. 원두는 100% 국제공정무역에서 인증 받았다.
 
엔제리너스는 지난 5월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엔제리너스 명동 시티호텔점에서 고객 대상으로 ‘국제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커피’를 처음 선보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시음 행사에서는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 멕시코 대사와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지동훈 대표, 롯데GRS 이원택 마케팅부문장이 고객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기도 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착한 소비를 위해 100% 공정무역 인증 싱글오리진 커피인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엔제리너스만의 공정무역 프리미엄 원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으로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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