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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아워홈 푸디움, 다채로운 메뉴로 FAB 아태지역 최우수상 ‘쾌거’

중앙일보 2019.07.26 00:02 4면 지면보기

아워홈

FAB 어워드 행사장에서 인천공항공사 식음서비스팀 임성빈 팀장, 아워홈 인천공항사업팀 김민영 과장, 무디 데이빗 리포트 마틴 무디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아워홈]

FAB 어워드 행사장에서 인천공항공사 식음서비스팀 임성빈 팀장, 아워홈 인천공항사업팀 김민영 과장, 무디 데이빗 리포트 마틴 무디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컨세션 매장인 ‘아워홈 푸디움’이 ‘2019 에어포트 푸드 앤 비버리지 어워드(Airport food & Beverage Award, 이하 FAB)’에서 ‘올해의 푸드홀(Airport Foodhall of the Year)’ 부문 아태지역 최우수상(Regional Winner Asia-Pacific)을 수상했다.
 
‘FAB 어워드’는 세계적 여행전문지 무디 데이빗 리포트(The Moodie Davitt Report)가 자매지 푸디 리포트(The Foodie Report)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250여 개 공항의 식음료·매장디자인 등을 심사해 시상한다. FAB 시상식은 미국 댈러스에서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개최됐으며, 17개 부문 302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했다.
 
아워홈 푸디움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7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하 T1)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이 FAB ‘올해의 푸드코트’ 부문 우수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아워홈 푸디움은 지난해 1월 T2에 오픈한 신개념 푸드홀로 지난해에만 300만 명이 방문하며 T2를 대표하는 식음 매장으로 자리 잡았다. T1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을 5년간 운영하며 쌓은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해외 식음 매장의 동향을 분석해 최적화된 매장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또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을 높였다.
 
무디 데이빗 리포트 관계자는 “아워홈 푸디움은 다채로운 메뉴, 인테리어 콘셉트, 서비스, 프로모션 등을 통해 동서양 식문화 경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아워홈은 제2터미널 내 식음사업장 최대 규모인 3086㎡ 공간에서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여객터미널 면세구역 4층에 위치한 아워홈 푸디움은 동서양 현지 정통 음식을 제공하는 ‘코리아 가든’, 트렌디한 소울 푸드와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어반스퀘어’ 두 가지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지하 1층 교통센터에서는 한식 셀렉트 다이닝(Select Dining) ‘한식미담길’과 한국 대표 별미를 맛볼 수 있는 ‘별미분식’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제1터미널에서도 3966㎡ 면적에서 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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