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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백두산이 만든 청정 ‘백산수’…균형 잡힌 미네랄이 듬뿍

중앙일보 2019.07.26 00:02 1면 지면보기

농심

농심 백산수의 수원지는 백두산 원시림보호구역 내 내두천이다. 천지물이 백두산의 화산암반층을 통과하는 동안 불순물은 걸러지고 미네랄은 적절하게 녹아들었다. 최근 출시된 1L 제품과 2L, 500mL, 330mL 등 4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 농심]

농심 백산수의 수원지는 백두산 원시림보호구역 내 내두천이다. 천지물이 백두산의 화산암반층을 통과하는 동안 불순물은 걸러지고 미네랄은 적절하게 녹아들었다. 최근 출시된 1L 제품과 2L, 500mL, 330mL 등 4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 농심]

농심은 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익 캠페인을 펼치며 ‘백산수’를 홍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과 손잡고 폭염 피해 예방 ‘해피해피 캠페인’을 시작했다. ‘좋은 물과 휴식으로 더위를 이겨요’라는 문구를 TV 광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홍보물 등에 삽입해 여름철 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뿐 아니라 2017년부터 ‘물은 생명이다’라는 주제로 물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과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천연 화산암반수를 담아 물맛 좋아
1L 제품도 출시해 선택의 폭 넓혀

백산수는 ‘균형 잡힌 미네랄’과 ‘청정함’으로 전문가들 사이에서 품질 좋은 생수로 평가받고 있다. 워터소믈리에 김하늘 씨는 수원지·성분·신뢰성 등 10가지 항목을 종합한 결과 백산수를 국내 생수 중에서 가장 높게 평가한 바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연 화산암반수를 그대로 담아 물맛 좋은 생수로 인정받으며 올해 상반기에 전년 대비 약 24% 성장한 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농심은 여름 생수 성수기에 적극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쳐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백산수의 인기 비결로 깨끗한 수원지를 가장 먼저 꼽는다. 농심은 독자적 생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를 돌며 수원지를 물색한 끝에 백두산 원시림보호구역 내 내두천을 수원지로 선택해 2012년에 백산수를 출시했다.
 
백산수는 20억t의 백두산 천지물이 평균 수백 미터 두께의 현무암층과 부석층(용암이 잘게 부서져 쌓인 층)을 통과한 물이다. 화산암반층을 수십 년에 걸쳐 천천히 통과하면서 불순물이 걸러지고 미네랄이 적절하게 녹아들었다.
 
농심은 뛰어난 품질의 물을 자연 그대로 받아내기 위해 모든 생산 과정에 세계 최고의 설비만을 적용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중 물과 반응하지 않는 소재(SUS316L)를 채택해 배관의 산화로 인한 오염을 예방하고, 배관 내부는 유리 표면처럼 매끄럽게 만들어 이물이 묻지 않게 했다. 또 수세미 역할을 하는 스폰지 소재의 대형 공 두 개가 송수관을 지나며 청소하는 방법으로 관 내부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농심은 최근 백산수 1L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2L에 비해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적당한 용량으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 운동이나 캠핑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유용한 제품이다. 또 1L는 가정에서 혼자 하루에 마시기 적절한 용량이어서 1인 가구에 실용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
 
농심 백산수는 ▶2L ▶1L ▶500mL ▶330mL 등 총 4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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