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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내가 만든 똥』 단행본으로 첫 출간

중앙일보 2019.07.25 14:11
『내가 만든 똥』 단행본 표지.

『내가 만든 똥』 단행본 표지.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에서 진행하는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내가 만든 똥』이 수상작 중 첫 번째로 미래엔 아이세움의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내가 만든 똥』,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을 소재로 한 유아용 그림책으로 배변훈련 및 언어발달에 도움
‘제3회 어린이책 공모전’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예정

『내가 만든 똥』은 2018년 ‘제2회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똥’을 소재로 한 유아용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그 해 응모된 111편 가운데 3회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트렌디한 캐릭터와 그림 스타일로 ‘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참신하게 다루면서도 안정적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은 주인공 아이가 어떤 똥을 만날지 상상하고, 똥에 이름을 지어주는 과정에서 아이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똥의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의 똥맞이 노래를 통해 배변훈련을 앞둔 아이들이 똥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가 만든 똥』으로 ‘제2회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박하잎 작가는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어린이 제품을 디자인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다. 2018년에는 그림책 『놀고 싶어요!』로 ‘제8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도 당선된바 있다.
 
㈜미래엔 관계자는 “미래엔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양질의 도서를 선보여왔다”며 “’어린이책 공모전’을 통해 숨겨져 있던 참신한 작품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출간될 수상작 단행본들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소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회 어린이책 공모전’ 공식 포스터.

‘제3회 어린이책 공모전’ 공식 포스터.

한편, ‘제3회 어린이책 공모전’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작 그림책 분야’와 ‘인문교양 원고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접수증과 작품을 우편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아이세움의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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