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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종 도심에 자율 주행 셔틀 버스 달린다

중앙일보 2019.07.25 11:27
 LG유플, 세종시와 손잡고 자율 주행 로드맵 발표
 이르면 2021년부터 세종시 내 일반도로와 주거단지, 도심 공원에 5세대(G) 이동통신 망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 사업이 추진된다.  
 
 LG유플러스는 24일 오전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 시ㆍ도지사 간담회’에서 5G 자율주행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세종시 자율주행차 체험하는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규제자유특구 관련 전시 중 세종시와 LG유플러스가 추진하는 5G 자율주행차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19.7.24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종시 자율주행차 체험하는 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규제자유특구 관련 전시 중 세종시와 LG유플러스가 추진하는 5G 자율주행차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19.7.24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G유플러스는 이 자리에서 5G 자율주행차 기술과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의 기술을 소개했다. 한쪽에선 5G 자율주행 시연 존을 마련해 차량 내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와 손잡고 향후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구축ㆍ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다이내믹 정밀지도, 관제센터, 빅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센터 등을 구축해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세종시 내 일반도로와 주거단지, 도심 공원에서 안정적인 5G 망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셔틀 운행 사업을 추진한단 계획이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자율주행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해 실증 서비스에 필수적인 5G 통신망과 관제 시스템을 고도화시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진 기자 kjin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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