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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수입차 최초 단일모델 10만대 판매

중앙일보 2019.07.22 16:07
 2016년 국내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누적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 수입차 브랜드 중 단일 차종이 10만대 이상 팔린 건 E클래스가 유일하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16년 국내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누적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 수입차 브랜드 중 단일 차종이 10만대 이상 팔린 건 E클래스가 유일하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2일 중형세단 E클래스가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6년 6월 국내 공식 출시한 10세대 E클래스(코드명 W213)는 지난 19일 10번째 차량이 고객에 인도됐다. 10세대 E클래스는 출시 당시 12.3인치 대형 화면을 최초로 장착하고, 반자율주행 기능인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기능을 담아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았다. 국내에서도 출시 이후 3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출시 첫해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국내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수입차 업계에서 단일 모델이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어선 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처음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E클래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56개 전시장과 21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10세대 E클래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명에겐 기존 차량을 반납하고 신형 E450 4MATIC으로 교체해 준다. 100명에겐 100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을, 1000명에겐 메르세데스-벤츠 컬렉션 제품을 증정한다.
10만번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10세대 모델)를 구입한 고객(오른쪽)이 지난 19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10만번째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10세대 모델)를 구입한 고객(오른쪽)이 지난 19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또 메르세데스-벤츠를 소유한 고객이 3분기 중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E클래스를 구매하면 전국 9개 호텔 중 한 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한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은 “E클래스의 누적 판매 10만대 달성을 기쁘게 생각하며 E클래스뿐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를 선택해 준 모든 고객께 감사드린다”며 “더 큰 책임감을 바탕으로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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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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