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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파크원 바로옆 오피스텔 849실

중앙일보 2019.07.22 15:24 경제 4면 지면보기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 [사진 GS건설]

‘브라이튼 여의도’ 조감도 [사진 GS건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신영·GS건설·NH투자증권)는 이달 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1번지(옛 MBC 부지·조감도)에 ‘브라이튼 여의도’를 분양한다.

복합문화공간 ‘파크원’ 옆 MBC 부지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36㎡ 아파트 454가구, 전용면적 29~59㎡ 오피스텔 849실, 오피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물량은 오피스텔 849실이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다양한 개발 호재에 둘러싸여 있다. 바로 옆에 초대형 복합문화공간 ‘파크원’이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파크원의 연면적은 인근 ‘63빌딩’의 4배가량에 달한다. 여기에는 현대백화점이 들어오는데, 500여 개의 브랜드숍과 엔터테인먼트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광역급행철도(GTX) 개발 혜택도 받는다. 향후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와 부평, 경기 부천, 여의도, 서울역, 경기 남양주 마석을 이을 계획이다. 또한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은 안산·시흥·여의도를 최단 거리로 연결한다.
 
경전철 서부선도 깔린다. 이 전철은 서울 은평 새절역에서 출발해 명지대, 신촌, 여의도, 서울대 정문 앞까지 도달한다.
 
분양 관계자는 “브라이튼 여의도는 여의도 최중심에 있어 거주자들은 핵심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며 “현재 여의도나 마포·용산·강남·서초·송파 등에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 예정일은 2023년 4월이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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