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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송중기·송혜교 이혼 조정 성립

중앙일보 2019.07.22 10:24
[뉴스1]

[뉴스1]

톱스타 송중기(34)·송혜교(37) 부부의 이혼 조정이 성립됐다. 결혼 1년 9개월 만이다.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부장 장진영)는 22일 오전 10시 두 사람의 이혼 조정 기일을 비공개로 열어 조정을 성립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법적으로 이혼하게 됐다.
 
법원 관계자는 “조정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조정이 단시간에 끝난 것으로 봤을 때 양측이 사전에 합의안을 만들어와서 법원에 이대로 받아들여달라고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송중기 측은 지난달 26일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을 거쳐 이혼하는 절차다. 양측이 조정에 합의하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지닌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31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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