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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솔로포...후반 8경기서 3홈런

중앙일보 2019.07.21 10:07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다. 후반기 8경기에서 홈런 3개를 터뜨릴 만큼 무서운 폭발력을 보이고 있다.
 
 
21일 휴스턴전에서 4회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텍사스 추신수. [AP=연합뉴스]

21일 휴스턴전에서 4회 솔로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는 텍사스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 0-2이던 4회 초 중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텍사스 타선이 휴스턴 우완 선발 투수 호세 우르키디에 막히고 있는 상황에서 추신수는 우르키디에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연속 홈런을 때린 데 이어 올스타전 이후 세 번째 홈런이었다. 이때도 휴스턴을 상대로 홈런 2개를 쳤다.
 
그러나 추신수의 홈런 후에도 텍사스 타선을 살아나지 못했다. 텍사스는 결국 휴스턴에 1-6으로 졌다. 추신수는 홈런 포함해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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