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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경제] 5만 4580원 (1g당)

중앙선데이 2019.07.20 00:21 645호 13면 지면보기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KRX금시장에서 금 1g은 전날보다 580원 오른 5만4580원에 거래됐다. 2014년 3월 KRX금시장 개장 이후 역대 최고가다. 국내외 경기 둔화, 중동의 지정학적 분쟁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8일 한국은행의 깜짝 금리 인하도 상승동력이 됐다. 금값은 통상 금리와 반비례해 가격이 형성된다.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증권(ETN)들도 동반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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