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폐기물 들어올리자 4000여만원 돈다발 ‘두둑’

중앙일보 2019.07.19 20:20
현장에서 수거한 현금 4256만원. 2019.7.19 [사진 광주 북부경찰서]

현장에서 수거한 현금 4256만원. 2019.7.19 [사진 광주 북부경찰서]

광주 북구 한 폐기물 업체에서 4000만원이 넘는 현금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9분쯤 광주 북구 한 폐기물 업체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파쇄하기 위해 대형 집게 차로 폐기물을 들어 옮기던 중 5만원권 지폐가 쏟아졌다.
 
폐기물 업체 관계자는 돈이 쏟아지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5만원권 지폐 853매, 4265만원을 수거했다.
 
경찰은 이 업체가 운암동과 문흥동·두암동에서 폐기물을 수거해 온 것으로 확인하고 현금 주인을 찾기 위해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9일 오후 12시9분쯤 광주 북구 한 폐기물 업체가 폐기물을 파쇄하는 과정에서 4000여만원 상당의 현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수거한 현금 4256만원. [사진 광주 북부경찰서]

19일 오후 12시9분쯤 광주 북구 한 폐기물 업체가 폐기물을 파쇄하는 과정에서 4000여만원 상당의 현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수거한 현금 4256만원. [사진 광주 북부경찰서]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