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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3.3㎡당 1500만원대 강남생활권 대단지, 토지매입·철거·이주 순조

중앙일보 2019.07.19 00:03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파크뷰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파크뷰 투시도. 강남권까지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파크뷰 투시도. 강남권까지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서울 도심 관악구에서 10년 만에 새 아파트가 선뵌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파크뷰’다. 이 아파트는 최근 1차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2차(전용 59·84㎡ 1299가구)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다. 전체 전용 59·84㎡ 2700가구의 초대형 단지이며 공급가는 3.3㎡당 1500만원대로 일반분양보다 약 10~20% 싸다.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친환경 시멘트 시공, 편백나무 숲
서울대입구역 파크로얄&파크뷰는 대부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이 풍부할 전망이다. 내부는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이 뛰어나며 드레스룸·파우더룸·부부욕실을 갖춘다. 또 대형 베란다에는 자동 빨래걸이와 세탁실을, 주방엔 팬트리가 각각 제공된다. 여기에다 아파트를 친환경 시멘트로 시공해 라돈 등 유해물질을 차단한다. 또 단지 안에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피톤치드로 코리티졸 호르몬 수치를 낮춰주는 1만 그루의 편백나무숲 산림욕장과 편백나무 공원·산책로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방충·탈취·살균효과가 있는 편백나무 두 그루 분량으로 벽과 천장을 시공한 편백나무 방을 서비스로 준다. 편백나무를 식재한 힐링유치원과 힐링푸드 위주의 뷔페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단지 내 의료시스템과 응급 후송시스템을 갖추고 편백나무찜질방·골프연습장·도서관·카페·음악감상실도 제공된다.
 
강남 출퇴근 10분대, 경전철 예정
단지 인근에 서울대·영어마을 관악캠프·인헌초·원당초·관악중 등이 있고 제2서울사대부고가 문 열 예정이다. 구민운동장·종합체육센터·과학전시관 이용이 편리하고 관악구청·서울대보라매병원·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대형쇼핑몰도 가깝다. 단지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280m에 불과한 데다 낙성대역도 가까워 강남까지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향후 경전철 서부선이 완공되면 여의도 방향 출퇴근이 편리해진다. 지난해 강남순환고속도로 2차 개통으로 단지 인근 남부순환도로 교통정체도 개선됐다. 현재 토지 매입과 이주·철거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문의 02-888-0001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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