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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전영기 칼럼 제목 조작' 수사의뢰

중앙일보 2019.07.17 11:57
중앙일보는 전영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의 15일자 칼럼 ‘대법관들이 잘못 끼운 첫 단추’라는 제목의 기사가 ‘일본의 한반도 지배는 합법’이라는 제목으로 변조돼 온라인 상에서 유통되고 있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7월 15일 중앙일보에 게재된 전영기 칼럼니스트의 '시시각각'. [중앙포토]

7월 15일 중앙일보에 게재된 전영기 칼럼니스트의 '시시각각'. [중앙포토]

 
온라인상에서 왜곡돼 확산되고 있는 전영기 칼럼니스트의 '시시각각' 칼럼. [페이스북 캡처]

온라인상에서 왜곡돼 확산되고 있는 전영기 칼럼니스트의 '시시각각' 칼럼. [페이스북 캡처]

 
전 칼럼니스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칼럼이 발행된 뒤 전 칼럼니스트의 페이스북 댓글에 중앙일보 칼럼 제목과는 전혀 다른 제목을 단 기사 사진이 게시됐고, 이 사진은 SNS를 통해 확산됐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 법무팀은 17일 “이는 본지의 기사가 조작된 것으로, 편집권이 침해된 사례”라며 문제의 허위 기사물을 조작하거나 유통한 사람들을 찾아 처벌해줄 것을 경찰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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