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빅뱅 탑, 소집해제 후 셀카 공개하며 근황 전해

중앙일보 2019.07.16 11:49
[사진 빅뱅 탑 인스타그램]

[사진 빅뱅 탑 인스타그램]

빅뱅 멤버 탑(32·최승현)이 소집해제 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네가 아니라 내 눈을 뜨기 위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탑은 뿔테 안경을 쓰고 사진을 찍었다.  
 
탑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서의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탑은 원래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에서 복무했던 탑은 그해 6월 과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그는 1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고 의경 신분이 박탈됐다.  
 
이후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수형자재 복무적부심사위원회에서 재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 요원으로 전환해 지난해 1월 26일부터 용산구청 산하 용산공예관에서 근무했다.  
 
빅뱅 탑이 7일 팬들과 만난 후 공개한 사진. [사진 탑 인스타그램]

빅뱅 탑이 7일 팬들과 만난 후 공개한 사진. [사진 탑 인스타그램]

탑은 대체복무를 마친 후 다음날인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스스로가 떳떳하지는 않지만, 이 순간을 함께 나누려 시간과 노력을 들인 팬들에게 감사하다. 반성하며 살겠다. 팬들에게 준 상처와 실망감을 갚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소집해제 직후 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눈 사진을 여러 장 올리기도 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