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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바캉스 캐리어 알뜰살뜰 정리

중앙일보 2019.07.16 00:03 2면 지면보기
라이프 UP
잘 알고 있다고 여겼지만 잘 알지 못했던, 꼭 써먹고 싶었지만 알아보기 귀찮았던, 하지만 챙겨 두면 요긴하고 쏠쏠한 생활 속 ‘꿀팁’. 라이프 트렌드가 알려 드립니다.
 
 
1 티셔츠는 쇼핑백 활용해 접자
여름철 티셔츠는 옷감이 얇아 구김이 쉽게 생긴다. 이를 방지하려면 쇼핑백을 적극 활용해 보자. 티셔츠 뒤판은 천장 쪽을 향해 편다. 등판엔 쇼핑팩이나 얇은 잡지를 올려 둔다. 양쪽 팔과 허리 부분을 안쪽으로 접어 올리면 매장 진열대처럼 깔끔하게 정리된다. 그대로 캐리어에 쌓으면 많은 양의 티셔츠를 구김 없이 포갤 수 있다.
 
2 화장품은 양말 속에 넣어 말자
유리 용기에 든 화장품은 크리스마스트리의 양말 속 선물처럼 양말에 넣어 돌돌 말자.
 
웬만한 충격에도 유리가 깨질 위험이 없다. 아이섀도 같이 압축된 파우더류 화장품도 내용물이 망가지기 쉽다. 이럴 땐 화장솜을 용기에 맞게 잘라 파우더 위에 덮고 뚜껑을 덮자. 외부 충격을 완충하는 효과가 있다.
 
3 운동화·샌들은 덧신으로 덮자
여분의 운동화나 샌들은 양말을 신듯 신발에 덧신으로 덮어 보자. 더러운 신발 바닥을 가려주며 신발 한 짝씩 캐리어 빈 공간에 분리해 넣을 수 있다. 그렇지 않고 한 켤레 신발을 쇼핑팩에 넣고 캐리어에 넣으면 신발 크기 탓에 캐리어가 안 닫힐 수 있다.
 
 
김나윤 기자 kim.na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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