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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계수영선수권 데뷔전 대패, 그래도 골문 세 번 뚫었다

중앙일보 2019.07.15 16:09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남자부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대 그리스 경기에서 김문수가 대회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남자부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대 그리스 경기에서 김문수가 대회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수구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그리스에 완패했다. 그래도 값진 '3골'을 넣었다.

남자 수구, 그리스에 3-26 대패
3쿼터 역사적인 세계선수권 첫 골

 
한국은 15일 광주 남부대 수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그리스에 3-26으로 패했다. 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한국은 2쿼터까지 0-14로 밀리다 3쿼터 3분 42초에 김문수(경기도청)의 대회 사상 한국 남자 수구 첫 골로 새로운 희망을 남겼다. 3쿼터를 1-3으로 치른 한국은 4쿼터에서 김동혁(경기도청)이 멀티골을 넣으면서 첫 경기를 3골로 마쳤다.
 
김동혁이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예선 A조 대한민국-그리스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이 슛은 대한민국의 두번째 골로 연결 됐다. [뉴스1]

김동혁이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예선 A조 대한민국-그리스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이 슛은 대한민국의 두번째 골로 연결 됐다. [뉴스1]

 
한국 남자 수구는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그리스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을 딴 남자 수구 최강국 세르비아와 17일 오후 8시30분에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예선 A조 대한민국-그리스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뉴스1]

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예선 A조 대한민국-그리스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뉴스1]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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