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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자살예방포럼 자살예방대상 신설해 공모 시작

중앙일보 2019.07.15 14:25
세계자살예방의 날인 10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 '한번만 더' 동상이 설치돼 있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3년 제정?다. 2018.9.10/뉴스1

세계자살예방의 날인 10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 '한번만 더' 동상이 설치돼 있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3년 제정?다. 2018.9.10/뉴스1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원혜영, 주승용, 김용태 의원)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회 '국회자살예방대상'을 신설한다. 대상자는 1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안전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한다. 국회의장 및 부의장 공로장을 비롯, 교육부·국방부·보건복지부·경찰청장·소방청장 표창 50여점과 국회자살예방포럼 대표 및 단체상 등 총 60여점을 수여한다.
 
공모 대상은 자살예방 관련 봉사활동·제도개선·연구·교육·홍보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사람이다. 지역사회 자살예방 봉사 활동 유공 시민, 자살예방 법·제도개선 활동 유공자, 자살예방 연구·교육 실적 유공자, 자살예방 홍보 및 언론보도 활성화에 기여한 언론인, 자살예방 활동 지원 우수 기업 등 민간기관 및 소속 임직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살예방 정책 입안하고 추진한 우수 공무원도 신청하면 된다. 
 
 
단체도 가능하다. 자살예방 관련 봉사활동·제도개선·연구·교육·홍보 등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민간단체(기관), 기업 등이 단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9 국회자살예방대상 페이지(http://www.safelife.or.kr/2019forum)'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은 국민과 함께 생명존중, 자살예방 문화를 조성하고 법과 제도를 개선하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국회의원 39명이 만든 연구모임이다. 그동안 10회에 걸쳐 정책세미나를 비롯, 자살예방국제세미나,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실적 평가, 민관참여 생명존중 네트워크 등을 추진해왔다.
 
신성식 기자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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