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온랜드, 인공눈물 ‘히알루론산(HA) 점안제’ 중국 허가 취득

중앙일보 2019.07.15 13:57
 ㈜휴온스의 중국합작법인인 ‘북경휴온랜드제약유한공사(총경리 김성일, 이하 휴온랜드)’가 중국식품약품관리감독총국(CFDA)으로부터 지난 13일 1회용 인공눈물 ‘히알루론산 점안액 0.3%, 0.8ml’에 대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올 하반기 발매 및 중국시장 적극 공략
中최초 0.3%, 0.8ml 제형 HA 점안제, 휴대성·안전성 갖췄다

‘히알루론산 점안액 0.3%’는 지난 2016년도 승인신청 후, 약 3년여 만에 CFDA의 품목허가를 받아, 휴온랜드가 본격적으로 중국 점안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인공눈물 시장은 매년 20~25%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대기오염 등 환경 악화와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눈의 피로누적이 심화되고 현상에 기인한 안구건조증 환자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사회분위기에 의해 인공눈물 시장이 크게 확대되는 추세다.
 
휴온랜드의 히알루론산 인공눈물은 0.3% 농도의 0.8ml 용량으로 중국 안과시장에 진입하게 되는데, 이는 시장에 나와있는 기존 1회용 안구건조증 점안제 제품에 비하여 농도와 용량면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고, 무방부제와 BFS 최신설비에 기반하여 만든 무균제품으로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유효한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국에는 히알루론산 0.1%의 대용량 위주의 수입제품이 안구건조증 점안제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점차 점안제 시장의 반응이 히알루론산 0.3%의 무방부제 일회용 제품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이번 휴온랜드의 히알루론산 0.3%, 0.8ml 무방부제 제품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히알루론산 0.1%에 비해 약효가 빠르고 오래 유지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1일 5~6회 점안하며, 점안제의 오염방지를 유지하기 위해 휴대용 용기 또한 제공되며, 이는 중국에 실용신안 허가를 받았으며 경쟁제품에 비해 위생적인 휴대가 특징이다.
 
휴온랜드는 중국 내 전국적인 판매 체인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점안제 전문회사 및 중국 현지 판매 대리업체 등과 연대해 단기간에 시장 진입 및 판매 확대를 통해 인공눈물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각오다.
 
휴온랜드의 김성일 총경리는 “인공눈물 히알루론산 0.3% 점안액이 마침내 CFDA 허가를 받게 되었고, 북경을 포함한 화북지역에서 유일한 BFS설비를 이용해 생산한 무균무방부제 히알루론산 0.3%, 0.8ml 제형으로는 중국시장에 처음 출시하는 인공눈물 제품”이라며 “중국내에서 품질과 안정성으로 인정받는 북경제약업계의 특성과 중국 국민들이 국내제품 선호현상이 심화되는 현재의 사회 흐름상 다른 지역이나 수입된 경쟁제품보다 빠른 시간 내에 시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한 확신과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김 총경리는 “이어 출시할 점안제 제품들의 기반을 마련해 중국에서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점안제 전문 제조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Innovation Lab
Branded Content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