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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류현진 후반기 첫 등판, 보스턴에 ‘복수혈전’ 성공할까

중앙일보 2019.07.15 05:08
LA 다저스 류현진이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섭니다.
MLB 올스타전 선발 등판한 류현진. [로이터=연합뉴스]

MLB 올스타전 선발 등판한 류현진. [로이터=연합뉴스]

상대는 작년 월드시리즈에 만났던 보스턴 레드삭스. 류현진은 오늘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합니다. 지난 10일 열린 올스타전 이후 4일 휴식 후 등판입니다. 류현진으로선 쓰디쓴 패배를 안았던 지난해 10월 월드시리즈 2차전의 설욕전이기도 합니다. 쓰디쓴 기억이 남아있는 바로 그 장소에서, 류현진이 아홉 달 만에 설욕전에 나섭니다. 사이영상을 향해 달리는 류현진에게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후반기 첫 경기입니다. 공교롭게도 상대 선발 역시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던 데이비드 프라이스입니다. 운명처럼 다시 만나는 류현진과 프라이스. 첫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에서 아픈 기억을 안긴 보스턴을 상대로 류현진이 통쾌한 설욕전을 보일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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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합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왼쪽)과 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 3일 국회 국방위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왼쪽)과 박한기 합참의장이 지난 3일 국회 국방위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북한 어선의 삼척항 입항과 해군의 허위 자백 논란과 관련해 군의 구태와 악습 앞에 너무 태연하고 관대한 정권이라고 비판하며, 오늘 정경두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전날 해임건의안을 표결에 부치기 위해서는 본회의를 이틀간 열어야 하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 장관을 구하기 위해 본회의를 하루만 여는 방탄국회를 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계속 하루만 본회의를 열기로 고집한다면, 한국당도 추경안 처리에 협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장관 해임건의안의 경우 국회 재적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본회의를 통과하지만, 대통령이 이를 반드시 따라야 하는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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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종합 정책질의를 이어갑니다.
국무위원들이 지난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발언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무위원들이 지난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발언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추경안 심사 대상 기관장을 상대로 이틀째 종합정책 질의를 진행합니다. 예결위는 오는 17일과 18일에는 예산 소위원회의 정밀 심사를 거쳐 오는 19일 전체회의에서 추경안을 의결할 방침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방글라데시 방문이 이어집니다.  
방글라데시를 공식 방문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현지시간) 수도 다카의 대통령 궁에서 모하마드 압둘 하미드 대통령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 이낙연 총리 페이스북]

방글라데시를 공식 방문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현지시간) 수도 다카의 대통령 궁에서 모하마드 압둘 하미드 대통령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 이낙연 총리 페이스북]

이 총리는 많은 인구와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을 이어가면서 ‘포스트 차이나’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돕는 활동에 주력했습니다. 두 나라 총리회담에서는 섬유 의류 분야를 뛰어넘어 인프라, 에너지, ICT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한국 기업에 새로운 투자와 사업 기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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