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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천만 관객에 한 걸음 더…‘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600만 고지

중앙일보 2019.07.13 11:53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 포스터.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이 1000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또한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60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전날인 12일 10만106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 누적 관객 수 963만8833명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주말 사흘(금~일)간 평균 60만명 정도가 ‘알라딘’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는 것으로 보아 이르면 이번 주말 1000만명을 넘길 전망이다.  
 
특히 현재 누적 관객 수 987만2730명을 기록 중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함께 쌍천만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포스터. [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포스터. [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스파이더맨:파 프롬홈’는 전날 23만145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1만4219명.
 
오전 11시 40분 현재 실시간 예매율 1위(39.6%)를 달리고 있어 이번 주말 6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또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 2017년 개봉한 전작 ‘스파이더맨:홈커밍’(존 왓츠 감독)의 관객 수 725만명을 깨고 새 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3위를 차지한 ‘토이 스토리4’(조시 쿨리 감독)는 지금까지 294만151명을 불러 모으며 300만 관객 돌파를 앞뒀다.
 
조선 최초 남자 기생을 소재로 한 한국영화 ‘기방도령’(남대중 감독)은 4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개봉해 12만9900명이 봤다.
 
이밖에 ‘기생충’, ‘진범’(고정욱 감독), ‘미드소마’(아리 에스터 감독), ‘애나벨 집으로’(게리 도버먼 감독), ‘천로역정:천국을 찾아서’(로버트 페르난데스 감독), ‘존 윅3:파라벨룸’(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박스오피스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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