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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장맛비에 위험했던 삼척 고립 운전자 구출…12일은 전국 구름

중앙일보 2019.07.11 14:40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1일 강원 영동지역에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6시 9분쯤 삼척시 미로면 하정길 도로에선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이 시각 A(59ㆍ여)씨가 몰던 1t 트럭이 장맛비로 갑자기 불어난 물에 갇힌 채 도로 중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삼척소방서는 차 안에 있던 A 씨를 20여 분 만에 구조해 귀가시켰다. A 씨 차량은 침수된 도로 틈에 바퀴가 끼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래는 위험했던 당시 영상이다.
한편 10~ 11일 정오까지 강원도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고성 미시령 237.5㎜, 속초 설악동 226.5㎜, 강릉 성산 173.0㎜, 강릉 옥계 160.5㎜, 강릉 150.0㎜, 양양 133.0㎜, 동해 117.8㎜, 속초 106.2㎜, 대관령 63.4㎜ 등이다.
금요일인 1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은 새벽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이날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된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조수진 기자, 영상제공 삼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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