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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아시아나,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주 3회 신규취항

중앙일보 2019.07.11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아시아나항공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주 3회) 신규 취항식을 열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주 3회 844석의 운수권을 배분받은 지 5개월 만이다. 매주 화·목·토 운항하는 이 노선에 아시아나항공은 290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한다. 화요일과 목요일엔 오후 9시 5분 인천에서 출발해 밤 11시 50분 울란바토르에 도착하고 울란바토르에선 다음날 새벽 1시 20분 출발해 오전 5시 30분 인천에 도착한다. 토요일은 인천에서 오후 8시 45분 출발, 밤 11시 25분 몽골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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