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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한국인의 독서 습관

20년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한국인의 독서 습관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창립 20주년 맞아 1500만 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도서 구매 데이터를 분석 발표한 ‘20년 도서 판매 동향’ 에 따르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집필한 판타지 소설의 거장 J.K. 롤링이었으며, 한국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서 분야는 국내 문학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베스트셀러 1위에 가장 많이 오른 분야는 문학 분야였다. 20년 동안 총 11회 1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내문학은 베스트셀러 100위에 가장 많은 도서가 오른 분야였다. 자기계발서가 일곱 차례 1위에 올라 문학 도서의 뒤를 이었다. 사회정치, 인문 분야 도서는 각각 한 차례씩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연도별 베스트셀러 상위 20위에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도서는 영어학습서 ‘해커스 토익 Reading 리딩’(7회)이다.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6회로 그 뒤를 이었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정의란 무엇인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꿈꾸는 다락방’,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 세 차례 순위에 올라갔다.
 
20년 동안 연도별 베스트셀러 20위에 가장 많이 등장한 작가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J.K. 롤링으로 예스24 베스트셀러 20위에 20년간 무려 23회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무라카미 하루키가 9회, 조정래 작가가 8회, 공지영 작가가 7회로 뒤를 이었다.
 
글=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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