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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건설산업대상] 다산 신도시 문화 전초기지 역할…고품격 여가, 주민 교류의 장 제공

중앙일보 2019.07.10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문화복합시설부문 대상
2019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문화복합시설부문 대상에 선정된 월드뷰종합건설의 다산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는 앞으로 다산 신도시의 문화를 이끌어갈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상가에 종로서적이 내년 라이프스타일 센터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 예정이기 때문이다.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는 도서 문화를 중심으로 패션·리빙·카페·레스토랑·헬스앤뷰티·팬시·생활용품·음반·문구 관련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공연·전시·특강도 이뤄지는 복합 문화 플랫폼 형태의 스토어다. 이는 아파트 대단지들과 초·중·고 학교들이 밀집한 다산 신도시에 남녀노소 온 가족 모두 향유할 수 있는 고품격 여가를 선사하는 동시에 이 지역 주민들의 교류·만남의 장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다양한 문화 플랫폼 스토어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
들어설 다산 복합문화상가

다산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주5블록(다산동 6077-2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건물은 연면적 약 604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 2층은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 3~5층은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옥상은 조경을 갖춘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많은 아파트·학교에 둘러싸여
복합 문화 플랫폼 형태로 새로운 상가 문화를 제시한 월드뷰종합건설의 다산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 투시도.

복합 문화 플랫폼 형태로 새로운 상가 문화를 제시한 월드뷰종합건설의 다산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 투시도.

상가는 대규모 공동주택, 쾌적한 교육환경, 편리한 교통여건 등을 두루 갖춘 입지를 자랑한다. 상가를 중심으로 반경 300m 안에는 한양수자인 리버파크, 힐스테이트, 자연앤e편한세상, 유승한내들 골든뷰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이뤄진 3000여 가구가 밀집해 있다. 이곳엔 소득이 높고 소비력이 왕성한 직장인 중심의 20~40대가 주를 이룬다. 남쪽 도농·지금 지구에도 아파트 대단지들이 포진해 있다.
 
게다가 상가 주변엔 학교들도 많다. 가장 가까운 가람초를 비롯해 새봄초·다산초·다산중·다산고(2020년 3월 개교 예정) 등이 있다. 다산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는 이 같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다산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에선 남녀노소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 콘텐트를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상권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다산역 개통되면 서울 한달음
주변 교통망이 발달해 상가 접근성도 편리하다. 다산 신도시를 관통하는 북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구리IC가 가깝다. 북부간선고도로를 통해 서울 중랑·태릉·미아 등 서울 북동지역으로 접근하기 수월하며 세종포천고속도로·서울내부순환도로와 연결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면 북쪽으로는 퇴계원·별내·의정부로, 남쪽으론 미사강변도시·하남과 서울 강동으로 접근하기 수월하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복선전철 다산역(가칭) 2022년에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 송파구 잠실까지 오가는 접근성이 더욱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남양주 다산진건 지구(다산 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신도시의 성공에 힘입어 단독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지구다. 남양주시 진건읍·도농·지금동 일대 총 475만㎡ 대지에 총 3만1900여 가구, 8만6000여 명 규모로 계획됐으며 개발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월드뷰종합건설 관계자는 “다산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 센터는 경기도 동북권역에선 처음이어서 영화관·마트 못지 않은 집객력으로 다산 신도시 상권과 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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