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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산학협력 분야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 전국 대학 1위

중앙일보 2019.07.09 17:14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 6월 28일(금) 공개한 ‘2019년 6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에 따르면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가 산학협력 분야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에서 전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란 대학이 연구를 통해 획득한 성과와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 대가로 지급받는 금액을 말하며, 실제로 입금된 실 수입료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의 연구 역량 및 산학협력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한 지표로서, 각종 재정지원사업 및 대학평가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국민대는 2019년 6월 발표한 대학정보공시 기준 2018년도 기준 57억 8477만 1815원의 기술이전 수입료를 얻어 2위 성균관대(50억1551만8079원), 3위 서울대(42억2688만8126원) 등을 넘어 전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국민대는 지난 2014년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기 위해 기술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기술이전 전담조직(Technology Licensing Office)인 ‘기술이전센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이전하고 제품화 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교수와 학생의 실험실 창업과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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