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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 AI 기반 교육프로그램 '러닝 5.0' 獨대학과 공동 개발

중앙일보 2019.07.09 16:53
지난 6월 28, 29일 양일간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진행된 러닝 5.0 프로젝트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토의를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 동그라미재단 최성호 이사장과 독일 비영리 법인 에프엘 싱크탱크의 폴커 드빌 교수, 오른쪽에서 세 번째 안철수 출연자

지난 6월 28, 29일 양일간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진행된 러닝 5.0 프로젝트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토의를 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 동그라미재단 최성호 이사장과 독일 비영리 법인 에프엘 싱크탱크의 폴커 드빌 교수, 오른쪽에서 세 번째 안철수 출연자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 이사장 최성호)은 미래 세대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한 혁신적 인공지능기반 교육프로그램 ‘러닝 5.0’을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다.
 
동그라미재단은 지난 6월 28일과 29일 양일 간 독일 에프엘 싱크탱크 주관으로 바이로이트 대학 캠퍼스에서 ‘러닝5.0’ 프로젝트의 중간 워크숍을 함께 진행했다.  
 
‘러닝 5.0’ 프로젝트는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형 학습프로그램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는 사업디자인 단계로 지난 6월 3일 동그라미재단은 비영리 법인 연구단체인 에프엘 싱크탱크와 협약을 체결, 올해 9월말까지 IT기술 및 운영체계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독일, 한국 등의 각계 전문가 17명이 참석해 사업 디자인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조율했다.
내년 초에 시행될 시범사업은 한국, 독일, 이디오피아 등 선진국과 개도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며, 한국에서는 대구 중앙중학교와 안양 신성중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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