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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매물도 인근 해상서 통발어선 전복…5명 구조·1명 실종

중앙일보 2019.07.09 05:09
[연합뉴스]

[연합뉴스]

 
9일 오전 3시 42분께 경남 통영시 매물도 남동방 22㎞ 해상(12해리)에서 8.55t 통발어선 한 척이 전복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선이 전복했다”는 교신 내용을 통영어업통신국에서 전달받고 긴급 구조에 나섰다.
 
사고 당시 해역 파고는 2∼2.5m로 높게 일었다.
 
전복 선박에는 모두 6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5명은 해경에 의해 바다에서 구조됐다.
 
현재 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 26척, 항공기 4대, 해군 함정 1척, 민간선박 3척을 동원해 나머지 한명을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선원의 신원과 전복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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