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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여성에게 좋은 유산균 따로 있죠

중앙일보 2019.07.09 00:03 3면 지면보기
생애주기별 맞춤 건기식
여성은 생애주기 과정에서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겪는다. 초경을 시작으로 임신·출산·폐경 등을 경험하면서 여성의 호르몬도 덩달아 변하게 된다. 호르몬의 변화는 나쁜 경우 면역 기능 저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심하면 삶의 질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여성이 초경을 시작하게 되면 질과 자궁에 변화가 일어난다. 질과 자궁이 확장하면서 여성호르몬도 본격적으로 분비된다.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기에 접어들 때는 각종 여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 내 세균이 잘 감염돼 세균성 질염 발병률이 높아진다.
 
 
여성 질환 예방에 도움
통상적으로 세균성 질염은 외음부가 가렵거나 따가우면서 통증을 느끼는 증상을 겪는다. 질 분비물에서도 변화가 발생한다. 반투명하거나 노란빛을 띠며 질 분비물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 폐경 이후에는 여성들이 질 건조증과 씨름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은 줄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질 점막이 위축되고 질 건조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평소 생활습관도 여성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 한 자세로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거나 스키니진·레깅스처럼 통풍이 제대로 안 되는 옷을 매일 입으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된다. 반대로 잦은 질 세척이나 면역력 저하도 질염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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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름철은 여성들이 질염에 노출되기 쉽다. 자궁경부염은 흔히 세균성 질염과 동반하므로 항생제를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항생제는 일시적인 치료 효과뿐이라서 다시 재발하는 빈도가 높아 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들은 생애 각 주기에 맞춰 필요한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유산균은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효소로 알려진다. 가임기 여성이라면 지속적인 유산균 섭취가 필요하다. 유산균이 분비하는 젖산은 생리로 인한 질 내 산성도(pH) 변화로부터 질 건강을 지켜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임부의 경우 유산균은 저하된 대장 운동을 활발한 배변 활동으로 바꾸는 데 효과적이다.
 
 
폐경 후에도 건강 챙겨
메디포스트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사진)은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에 한 번 1캡슐 섭취만으로 질염으로부터 여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은 청소년, 여대생, 직장 여성, 임신부와 수유부, 그리고 폐경 이후 여성까지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평상시 질 내 면역력을 높이고 질 건강에 좋은 유산균 섭취와 건강관리로 소중한 여성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김나윤 기자 kim.nay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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