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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아파트서 40대 남성 흉기 휘둘러 1명 숨져…경찰 대치

중앙일보 2019.07.08 18:0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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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3시 30분쯤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서 박모(45)씨가 아파트 관리소 직원 A(57)씨를 흉기로 찌른 뒤 15층 옥상으로 달아났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박씨는 경찰에 “전처와 통화하게 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형사기동대와 특공대를 현장에 투입했으며 현재 옥상에서 박씨와 대치하고 있다. 대치는 2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소방서는 자살 방지용 매트리스를 설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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