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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개봉 6일만에 452만…2위 ‘알라딘’ 922만

중앙일보 2019.07.08 08:52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틸. [사진 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스틸. [사진 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이 450만 관객 수를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지난 주말 사흘간(5~7일) 285만812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52만1944명.  
 
앞서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지난 2일 개봉 하루 만에 72만 관객 수를 돌파한 데 이어 개봉 6일 만에 450만 관객 수를 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 영화는 지난 2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 ‘알라딘’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알라딘’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위는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알라딘’은 동기간 60만3931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922만2681명을 기록했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알라딘’은 개봉 7주차에도 흥행 동력이 사그라지지 않아 개봉 7주 차 역대 최다 주말 관객 수 기록을 경신했다.  
 
‘토이스토리4’(조시 쿨리 감독)는 주말 동안 34만7299명을 동원해 3위를, ‘기생충’(봉준호 감독)은 8만9878명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각각 누적 관객 수는 278만3863명과 977만4310명이다.
 
이 밖에도 ‘존 윅3:파라벨룸’(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애나벨 집으로’(게리 도버먼 감독), ‘천로역정:천국을 찾아서’(로버트 페르난데스 감독),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강윤성 감독), ‘BIFAN2019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1’, ‘별의 정원’(원종식 감독)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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