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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공식 사과 “신중하지 못했다…방송 재미 위해 했던 말”

중앙일보 2019.07.08 02:18
[사진 혜리 소속사 인스타그램]

[사진 혜리 소속사 인스타그램]

친동생의 쇼핑몰을 방송 프로그램에서 홍보했다가 간접광고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25·이혜리) 측이 8일 사과했다.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ING)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재미를 위해 했던 말이지만 그로 인해 논란과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며 “이에 대해 인지하고 반성하며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tvN 방송 캡처]

[사진 tvN 방송 캡처]

앞서 혜리는 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친동생의 쇼핑몰 이름을 종이에 적어 노출해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방송 후 해당 쇼핑몰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축하한다는 글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가 비난받자 삭제하기도 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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