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키움 요키시, 6월 월간 투수상 수상

중앙일보 2019.07.07 14:56
6월 9일 두산전에서 완봉승을 거둔 뒤 포수 박동원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키움 히어로즈 투수 요키시(가운데). [연합뉴스]

6월 9일 두산전에서 완봉승을 거둔 뒤 포수 박동원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키움 히어로즈 투수 요키시(가운데).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투수 에릭 요키시(30·미국)가 6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 수상자가 됐다.
 

5경기 3승, 0점대 평균자책점 기록

KBO는 요키시가 6월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매월 규정 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낮은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요키시는 6월 한 달간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유일하게 0점대 평균자책점(0.53)을 기록했다. 총 5경기에 출장해 3승 무패, 34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2자책점만 내주며 호투했다. 6월 9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무사사구 완봉승을 기록했다. 삼진/볼넷 비율(6.00) 및 이닝당 출루허용율(0.82), 9이닝당 볼넷(1.32) 부문 1위를 포함해 승리(3승) 공동 2위, 탈삼진(30) 공동 4위에 올랐다. 
[포토]요키시,선발역투

[포토]요키시,선발역투

올시즌 히어로즈에 입단한 요키시는 올시즌 18경기에 선발로 나서 7승(8위) 4패, 평균자책점 3.02(8위)를 기록중(6일 현재)이다. 시즌 초반엔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갈수록 뛰어난 투구를 펼치고 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